카카오뱅크가 한국 화이트햇 연합팀 Cold Fusion을 후원하며 참여한 DEF CON 33 CTF 경험을 공유합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굿즈 제작, 아지트 셋업, 현장 실무 지원까지 DevRel로서 팀과 함께한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보안 커뮤니티의 협업 문화, 팀의 소속감을 높이는 해외 대회 현장에서의 지원, 그리고 후원이 어떻게 진정성 있는 관계로 이어지는지를 이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카카오뱅크의 첫 사내 해커톤 ‘뱅커톤 2025’가 남긴 창의와 혁신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무박 2일간 20개 팀, 70여 명의 크루들이 만들어낸 놀라운 아이디어와 열정의 순간들을 Developer Relations 관점에서 담았습니다. FA 시장을 통한 팀 구성부터 사내 IP 검토, AI 교육까지 - 기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카카오뱅크의 특별했던 해커톤 여정을 지금 만나보세요!
카카오뱅크 Developer Relations팀의 Celina가 소개하는 코드러너 2024! 지난 9월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Structure makes Strength"라는 키 메시지 아래, 안정, 혁신, 확장을 주제로 총 18개의 기술 세션과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외부 연사 초청 강연과 페차쿠차 시간도 마련되어, 풍성한 기술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elina와 함께 알아보세요!
카카오뱅크의 Developer Relations을 담당하는 Celina가 **Clan Day(클랜데이)**에 대해 소개합니다. 클랜데이는 같은 직무의 개발자들이 모여 기술 세션과 네트워킹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로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행사입니다. 서버클랜, 코어뱅킹클랜, 모바일클랜 등 다양한 클랜이 참여하며, 각 클랜의 활동과 행사 모습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고 교류했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