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ic AI의 시대, AWS re:Invent 2025 현장을 가다

지난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re:Invent 2025는 ‘Agentic AI’ 시대로의 도약을 알리는 거대한 기술의 장이었습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선 능동형 AI의 미래부터,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리고 플랫폼 관리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줄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까지. 카카오뱅크 엔지니어 6인의 시선으로 포착한 핵심 기술 흐름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리액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AI: React Summit US 2025 참관기

카카오뱅크 프론트엔드 클랜이 React Summit US 2025에 다녀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AI 실무 엔지니어링, 리액트 거버넌스의 변화, 그리고 추상화 속 기본기의 중요성 등 프론트엔드 생태계의 가장 뜨거운 최신 기술 흐름을 현장의 열기와 함께 공유합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GPU의 뜨거운 열을 어떻게 식힐 것인가?

AI 시대, GPU 발열로 한계에 부딪힌 공랭식 냉각의 대안으로 액체 냉각(Liquid Cooling) 기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카카오뱅크 인프라팀이 분석한 룸(Room)에서 칩(Chip) 단위로 발전하는 냉각 기술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전력, 물, 안정성 등 인프라 전반의 변화가 필수적인 이유를 소개합니다. AI 데이터센터의 미래와 이를 준비하는 엔지니어의 실질적인 고민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파이프라인으로 다듬기

카카오뱅크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소득 정보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출 심사처럼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단계가 많아질수록, 코드가 길어지고 서로 강하게 결합되어 유지보수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itLab CI/CD 파이프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복잡한 데이터 가공 로직을 보다 유연하고 테스트하기 쉬운 구조로 개선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