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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N억 건의 알림 시스템 구축기 (1): 카카오뱅크는 어떻게 발송 플랫폼의 새로운 뼈대를 세웠나

플랫폼의 핵심은 개발자의 멘탈 모델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신규 발송기는 Lock-Free, Work-Stealing 같은 복잡한 성능 최적화는 내부에 숨기고, 개발자에게는 “몇 개의 메서드만 구현하면 된다"는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시리즈물로 연재되는 ‘대규모 알림 시스템 구축기’의 첫 번째 글인 이번 편에서는, 하루 N억 건을 처리하는 고성능 발송 플랫폼의 뼈대와 계층 분리 아키텍처를 공유합니다.

사람이 기다리지 않는 담보심사시스템 설계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 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던 담보 심사 업무의 부분 자동화를 구현했습니다. 사람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심사 구조를 만들기 위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설계 경험과 실제 운영 효과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GPU의 뜨거운 열을 어떻게 식힐 것인가?

AI 시대, GPU 발열로 한계에 부딪힌 공랭식 냉각의 대안으로 액체 냉각(Liquid Cooling) 기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카카오뱅크 인프라팀이 분석한 룸(Room)에서 칩(Chip) 단위로 발전하는 냉각 기술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전력, 물, 안정성 등 인프라 전반의 변화가 필수적인 이유를 소개합니다. AI 데이터센터의 미래와 이를 준비하는 엔지니어의 실질적인 고민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파이프라인으로 다듬기

카카오뱅크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소득 정보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출 심사처럼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단계가 많아질수록, 코드가 길어지고 서로 강하게 결합되어 유지보수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itLab CI/CD 파이프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복잡한 데이터 가공 로직을 보다 유연하고 테스트하기 쉬운 구조로 개선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