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 보안팀의 Jinny입니다. 저희 블루팀은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보안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DevSecOps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카오뱅크의 다양한 보안 활동 및 이를 자동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특히, 취약점 자동화 진단 서비스인 VulShot의 개발 과정과 주요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보안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뱅크 기술기획팀의 William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LLM을 활용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암호화폐의 역사부터 시작해, 뉴스 데이터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을 예측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그 결과를 분석합니다. 특히, 한국과 글로벌 뉴스의 감성 분석을 통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과의 상관관계를 도출한 이 연구는 암호화폐 투자에 큰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카카오뱅크의 Developer Relations을 담당하는 Celina가 **Clan Day(클랜데이)**에 대해 소개합니다. 클랜데이는 같은 직무의 개발자들이 모여 기술 세션과 네트워킹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로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행사입니다. 서버클랜, 코어뱅킹클랜, 모바일클랜 등 다양한 클랜이 참여하며, 각 클랜의 활동과 행사 모습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고 교류했는지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카카오뱅크 신뢰성엔지니어링팀의 Locke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테라폼(Terraform)을 활용하여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서버 생성, 자동화 프로세스, 모니터링 등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테라폼을 사용한 자원 관리 자동화 아이디어와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단계별로 설명드리며, AWX와 Prometheus와의 연동 과정도 함께 다룹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인프라 관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